[그래픽] 유해 가습기살균제 제조·판매 사건 판결
김지영 디자이너 2024. 1. 11. 17:34
(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서울고법 형사5부(부장판사 서승렬 안승훈 최문수)는 11일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홍지호 전 SK케미칼 대표와 안용찬 전 애경산업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을 깨고 각각 금고 4년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SK케미칼·애경산업 관계자들에게도 적게는 금고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 많게는 금고 4년이 선고됐다.
jjjio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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