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 'DIVA' 창간...아시아 디지털·벤처 동향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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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간행물에서는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의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급성장하는 디지털산업과 벤처산업의 동향을 다룰 예정이다.
정유신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장은 "아시아는 향후 10년 이상 세계경제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할 지역으로, 이 지역의 금융과 디지털·벤처산업은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특히 주목할 필요가 있다"면서 "DIVA를 통해 아시아의 혁신적인 금융 및 디지털·벤처 신산업의 발전을 조망하고 가능한 한 의미 있는 정보를 관련 업계 및 투자자들에게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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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벤처산업 관련 정보 업계 및 투자자들에 알릴 것
[파이낸셜뉴스]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산하 연구원인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이 핀테크와 관련 디지털·벤처산업을 주제로 한 새로운 간행물 '디지털 벤처 아시아(Digital Venture Asia·이하 DIVA)를 창간한다고 11일 발표했다.
해당 간행물에서는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의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급성장하는 디지털산업과 벤처산업의 동향을 다룰 예정이다. 연구원은 간행물을 통해 아시아 금융 및 디지털시장의 다양한 측면을 조명하고, 핀테크 등 업계와 투자자들에게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주요 아시아 국가들의 스타트업, 벤처캐피탈산업과 각국 관련 정책에 대한 분석도 담긴다.
정유신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장은 "아시아는 향후 10년 이상 세계경제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할 지역으로, 이 지역의 금융과 디지털·벤처산업은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특히 주목할 필요가 있다"면서 "DIVA를 통해 아시아의 혁신적인 금융 및 디지털·벤처 신산업의 발전을 조망하고 가능한 한 의미 있는 정보를 관련 업계 및 투자자들에게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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