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공장 60대 노동자 사망...중대재해법 위반 조사
이윤영 2024. 1. 11. 17:26
제천의 시멘트 공장에서 60대 노동자가 숨져 노동당국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여부 조사에 나섰습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어제(10일) 오전 9시 20분쯤 제천의 한 시멘트 공장에서 설비 보수작업 중이던 하청업체 소속 62살 A씨가 폐벽돌 저장소 출입문에 깔려 숨졌습니다.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