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성 前 오창산단 본부장, 충주 총선 출마 선언
이윤영 2024. 1. 11. 17:21
이태성 전 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 본부장이 오늘(11일) 충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경제전문가를 자처하며 면세경제특구 지정으로 과세 부담 없는 세금 없는 충주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충주선거구 민주당 주자는 맹정섭, 박지우 전 지역위원장 등 3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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