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 대전대 ‘장비+기술 융합 콘텐츠 제작 설명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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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학교는 LINC3.0사업단이 전날 션샤인호텔에서 '장비+기술 융합 콘텐츠 제작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단순 장비 설명회가 아니고 콘텐츠 제작분야 ICC 협의회 소속 대학 보유 장비를 가지고 어떤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는지에 대한 장비 활용 기술 융합 설명회이다.
대전대 LINC3.0사업단이 보유 중인 VR(가상현실) 장비 및 운용 방법 등을 설명하고 경일대, 동서대, 한림대, 한림대, 동국대, 호남대 보유 장비들을 가족기업에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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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대학교는 LINC3.0사업단이 전날 션샤인호텔에서 ‘장비+기술 융합 콘텐츠 제작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단순 장비 설명회가 아니고 콘텐츠 제작분야 ICC 협의회 소속 대학 보유 장비를 가지고 어떤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는지에 대한 장비 활용 기술 융합 설명회이다.
대전대 LINC3.0사업단이 보유 중인 VR(가상현실) 장비 및 운용 방법 등을 설명하고 경일대, 동서대, 한림대, 한림대, 동국대, 호남대 보유 장비들을 가족기업에 소개했다.
◇대전대 '특성화 우수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 운영
대전대학교는 지방대학활성화사업팀이 교내에서 재학생 1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특성화 우수인재 양성 인텐시브 적응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특강과 현장견학, 학생상담을 중점으로 진행했다.
특히 교내에 학생상담센터와 창업교육센터, 교수학습개발센터, 취·창업진로역량개발원 등 총 4개의 부스를 운영, 재학생 진로와 고민을 수용하면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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