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34세 맞아? 청순 미모로 20대 기죽이네

서승아 2024. 1. 11. 17: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보영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달 11일, 박보영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어쩌다 사장 3"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보영은 그레이 색상의 모자와 니트를 착용한 채 민낯에 가까운 수수한 모습으로셀카를 남겼다.

특히 박보영 무결점 피부와 작은 얼굴이 사진에 드러나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박보영. (박보영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박보영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달 11일, 박보영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어쩌다 사장 3”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보영은 그레이 색상의 모자와 니트를 착용한 채 민낯에 가까운 수수한 모습으로셀카를 남겼다. 특히 박보영 무결점 피부와 작은 얼굴이 사진에 드러나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또한 박보영은 특유의 맑은 눈망울과 선한 미소를 드러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예뻐요”, “사랑해요”, “미인이에요”, “귀엽다. 모자도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0년 2월 12일생인 박보영의 현재 나이는 34세다. (사진=박보영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