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34세 맞아? 청순 미모로 20대 기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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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달 11일, 박보영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어쩌다 사장 3"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보영은 그레이 색상의 모자와 니트를 착용한 채 민낯에 가까운 수수한 모습으로셀카를 남겼다.
특히 박보영 무결점 피부와 작은 얼굴이 사진에 드러나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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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박보영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달 11일, 박보영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어쩌다 사장 3”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보영은 그레이 색상의 모자와 니트를 착용한 채 민낯에 가까운 수수한 모습으로셀카를 남겼다. 특히 박보영 무결점 피부와 작은 얼굴이 사진에 드러나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또한 박보영은 특유의 맑은 눈망울과 선한 미소를 드러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예뻐요”, “사랑해요”, “미인이에요”, “귀엽다. 모자도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0년 2월 12일생인 박보영의 현재 나이는 34세다. (사진=박보영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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