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세계서예비엔날레관·도립국악원 등 '전북 랜드마크' 추진

오점곤 2024. 1. 11. 17: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라북도는 현재 조성 중이거나 조성 계획인 공공 건축물이 지역을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가 랜드마크로 삼을 건물은 324억 원이 들어가는 세계서예비엔날레관, 전북대표도서관, 전북도립국악원, 전북문학예술인회관 등입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새로 지어지는 공공 건축물에 고유 이미지가 잘 살아나면 국내외 관광객을 더 유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현재 조성 중이거나 조성 계획인 공공 건축물이 지역을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가 랜드마크로 삼을 건물은 324억 원이 들어가는 세계서예비엔날레관, 전북대표도서관, 전북도립국악원, 전북문학예술인회관 등입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새로 지어지는 공공 건축물에 고유 이미지가 잘 살아나면 국내외 관광객을 더 유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