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조리원 155명 공개채용...17일~23일까지 원서접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교육청은 학교 급식실 무기계약직 조리원 155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정년퇴직 등으로 발생한 결원을 충원하기 위해 22개 교육지원청 중 고령, 성주, 봉화 지역을 제외한 19개 지역과 도 교육청이 대상이다.
응시 희망자는 17일~ 23일까지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을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응시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교육청은 학교 급식실 무기계약직 조리원 155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정년퇴직 등으로 발생한 결원을 충원하기 위해 22개 교육지원청 중 고령, 성주, 봉화 지역을 제외한 19개 지역과 도 교육청이 대상이다.
응시 희망자는 17일~ 23일까지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을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응시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일정은 원서접수(17일~23일),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30일), 면접시험(2월 6일), 최종합격자 발표(2월 8일)로 진행된다.
응시 자격과 시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북교육청 홈페이지 또는 시․군 교육지원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종희 학교지원과장은 “도내 학교와 기관의 원활한 급식 운영을 위해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박종근 기자(=경북)(kbsm2477@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건희 특검' 거부권 행사, 잘했다 23% vs 잘못했다 65%
- 한동훈 "의원 재판지연 막아야…재판기간 세비 전액 반납토록"
- 홍익표 "'이재명 테러' 수사발표, 납득 안 돼…경찰이 가짜뉴스 만드는 상황"
- 국정원 헛발질? 북과 하마스 군사협력 사진까지 내놨는데, 백악관 "조짐도 없어"
- 노회찬은 왜 정동영과 손을 잡았나?
- 대만식 '북풍'? 국방부, 총통 선거 앞두고 中 위성 '미사일' 규정해 경보
- 한동훈 "충무공 마지막 승리한 곳은 경남 바다…저도 승리할 것"
- 경찰 "'이재명 습격' 피의자, 대통령 되는 것 막기 위해 범행"
- 경실련 ,"재건축 규제 푼다"는 尹에 "심판 받을 것" 강력 비판
- "급하게 100 빌려 봐요"…고금리·물가 시대 서민금융 현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