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스핀오프 '뒤풀이스타', 오늘 유튜브 공개…영케이·마선호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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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가 디지털 스핀오프 프로젝트인 '뒤풀이스타'를 공개한다.
11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측은 이날 오후 5시30분 '라디오스타'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디지털 스핀오프 첫 번째 프로젝트인 '뒤풀이스타'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뒤풀이스타'는 18년 만에 최초로 시도하는 '라디오스타'의 디지털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본 방송 녹화가 끝난 후 소규모로 남은 게스트들의 뒤풀이 토크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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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라디오스타'가 디지털 스핀오프 프로젝트인 '뒤풀이스타'를 공개한다.
11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측은 이날 오후 5시30분 '라디오스타'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디지털 스핀오프 첫 번째 프로젝트인 '뒤풀이스타'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뒤풀이스타'는 18년 만에 최초로 시도하는 '라디오스타'의 디지털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본 방송 녹화가 끝난 후 소규모로 남은 게스트들의 뒤풀이 토크를 담는다.
첫 번째 게스트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첫 밴드 아티스트 데이식스(DAY6)의 멤버이자, MBC '놀면 뭐하니?'의 6인조 보이 그룹 '원탑;의 막내로 활약하고 있는 영케이와, 보디빌더 마선호다.
두 사람 모두 본 방송에서 큰 활약을 펼친 가운데, 이들의 흘러 넘치는 매력을 담은 '뒤풀이스타' 1회는 MC 유세윤과 장도연이 함께한다. 모든 녹화가 끝난 뒤 차려진 토크 뒤풀이 장소에 등장한 두 게스트가 어떤 이야기를 풀어놓을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영케이와 마선호는 유튜브 최초의 방목형 토크쇼이자 관찰형 토크쇼인 '뒤풀이스타'를 통해 방송에서 다 보여주지 못한 날 것 그대로의 리얼한 토크와 실험적이고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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