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아니랄까봐"..'사야♥' 심형탁 "싸워도 아내 얼굴만 보면 화가 다 풀려"('다시갈지도')

고재완 2024. 1. 1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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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S '다시갈지도'에 출연한 결혼 5개월차 심형탁이 아내 사야의 얼굴만 봐도 화가 풀린다며 사랑꾼 기질을 마음껏 뽐낸다.

이 가운데 랜선 너머로 비춰진 후지산의 웅장한 풍경을 즐기던 심형탁은 "결혼식을 아내 사야의 고향에서 했다. 거기가 바로 후지산 앞"이라면서 추억에 젖은 결혼식 일화를 꺼내기도 해 주변의 관심을 모았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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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채널S '다시갈지도'에 출연한 결혼 5개월차 심형탁이 아내 사야의 얼굴만 봐도 화가 풀린다며 사랑꾼 기질을 마음껏 뽐낸다.

11일 방송에서는 '다시갈지도'가 신년을 맞이해 1월 한 달간 특별 기획으로 선보이고 있는 '2024 반드시 가야 할 여행지 시리즈' 2탄 '2024 주목해야 할 여행지 베스트 3'을 소개할 예정. 랜선 여행 파트너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과 함께 배우 심형탁이 여행 친구로 함께한다.

이 가운데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5개월차 새신랑인 심형탁은 아내 사야와 여행스타일에 대해 "나는 무계획 P형인데 반해 사야는 3분텀으로 일정을 짜는 극 J형"이라고 밝혀 흥미를 유발했다. 서로 극과 극인만큼 여행 중 불가피한 갈등이 예상됐던 것. 그러나 심형탁은 "갈등이 없을 수는 없지만 사야의 얼굴만 봐도 화가 다 풀린다"라며 꿀이 뚝뚝 떨어지는 팔불출 멘트로 주변의 원성을 샀다. 이에 이석훈은 심형탁의 아내가 18살 연하라는 점을 환기시키며 "심형탁 씨는 아내에게 불만을 가져서는 안 된다"라고 일침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프라이빗 숲속 온천 일본 하코네'를 주제로 한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뜨끈한 노천온천과 정갈한 가이세키 정식을 최고의 가성비로 즐길 수 있는 료칸부터 다양한 해양생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하코네엔 수족관'과 3천 년 된 호수 위 해적선에서 후지산을 볼 수 있는 '모토하코네항' 등이 소개돼 여행욕구를 자극한다고. 이 가운데 랜선 너머로 비춰진 후지산의 웅장한 풍경을 즐기던 심형탁은 "결혼식을 아내 사야의 고향에서 했다. 거기가 바로 후지산 앞"이라면서 추억에 젖은 결혼식 일화를 꺼내기도 해 주변의 관심을 모았다는 전언이다.

이처럼 낭만과 사랑이 넘치는 일본 '하코네'가 담길 '다시갈지도' 본 방송에 관심이 한껏 증폭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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