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타임 2년차' 배지환, 시즌 준비 위해 미국 출국
허재원 2024. 1. 1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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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피츠버그의 배지환 선수가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지난해 메이저리그에서 처음 풀타임 활약한 배지환은 111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 3푼 1리에 32타점 54득점, 23도루를 기록했습니다.
올 시즌에도 주전 경쟁을 이겨내야 하는 배지환은 "공격과 수비, 주루 모두 자리를 꿰찰 수 있도록 발전한 모습을 보이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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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피츠버그의 배지환 선수가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지난해 메이저리그에서 처음 풀타임 활약한 배지환은 111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 3푼 1리에 32타점 54득점, 23도루를 기록했습니다.
올 시즌에도 주전 경쟁을 이겨내야 하는 배지환은 "공격과 수비, 주루 모두 자리를 꿰찰 수 있도록 발전한 모습을 보이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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