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수 회수 중인 폐수처리업체 관계자

김영운 기자 2024. 1. 1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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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스1) 김영운 기자 = 11일 오후 경기 화성시 양감면 관리천 일대에 화재 처리수 및 오염수가 유입돼 관계자들이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오염수는 지난 9일 화성시 양감면의 한 위험물 보관창고 화재 이후 진위천으로 이어지는 관리천에 유입됐다. 2024.1.11/뉴스1

kkyu61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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