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정보공개 종합평가' 행안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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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도시공사(이하 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행안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551개 중앙·지방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기관(단체) 9개 및 개인 10명에게 정보공개유공(정보공개 종합평가)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5년 연속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등급을 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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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도시공사(이하 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행안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551개 중앙·지방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기관(단체) 9개 및 개인 10명에게 정보공개유공(정보공개 종합평가) 표창을 수여했다.
특히 공사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만점을 획득해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또한 5년 연속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등급을 달성하기도 했다.
정동선 공사 사장은 "국민의 알 권리 보장과 투명한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정보공개 운영 수준 향상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경기=권현수 기자 kh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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