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파에 이민자 쉼터 부족…늘어나는 美 입국자들

정지윤 기자 2024. 1. 1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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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AFP=뉴스1) 정지윤 기자 = 미국 뉴욕에서 9일(현지시간) 한 이민자 남성이 맨해튼의 한 처리센터에 접수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최근 늘어나는 이민자 수와 다가오는 눈폭풍으로 쉼터에 머무르고 있던 기존 이민자들은 거주 60일이 지나면 다시 신청해야 한다고 통보 받았다. 2024.01.09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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