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전북도 '건강증진분야' 평가 2개 부문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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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은 전북도가 주관한 2023년 건강증진분야 평가에서 통합건강증진사업과 금연사업 등 2개 부문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임실군은 신체활동, 영양, 비만, 절주, 구강보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한의약 건강증진, 지역사회중심 재활, 모바일 헬스케어 등 9개 분야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보건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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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임실군은 전북도가 주관한 2023년 건강증진분야 평가에서 통합건강증진사업과 금연사업 등 2개 부문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임실군은 신체활동, 영양, 비만, 절주, 구강보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한의약 건강증진, 지역사회중심 재활, 모바일 헬스케어 등 9개 분야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흡연 예방과 금연을 위해 금연클리닉 운영 활성화, 금연 구역 공중이용시설 지도단속 및 계도‧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보건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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