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11㎏ 빼더니 수영복 폭풍 쇼핑 “물에 젖으면 더 이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신봉선이 수영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
신봉선은 1월 1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크하 수영복 지름신. 이 수영복 진짜 너무 맘에 듦. 오늘도 이뿌다는 얘기 들어서 한참 수영장 회원 언니들이랑 한참 떠들었다. 이번주에 처음으로 입은 남색 단색 수영복 물에 젖으면 더 이쁨. 가장 맘에드는 뽀인트 이뿌고 편하게 탄탄함"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신봉선이 수영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
신봉선은 1월 1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크하 수영복 지름신. 이 수영복 진짜 너무 맘에 듦. 오늘도 이뿌다는 얘기 들어서 한참 수영장 회원 언니들이랑 한참 떠들었다. 이번주에 처음으로 입은 남색 단색 수영복 물에 젖으면 더 이쁨. 가장 맘에드는 뽀인트 이뿌고 편하게 탄탄함"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새로 산 수영복들이 바닥에 펼쳐져 있다. 신봉선은 수영복은 4벌이나 사놓고도 "더 이쁜 것도 많은데 품절돼서 내 손에 못 들어옴요"라고 아쉬워하며 수영복 쇼핑에 진심인 모습을 드러냈다.
지인과 누리꾼들은 "연보라 짱 이쁠듯", "수영복을 입을 수 있다니 부럽소", "어서 하나씩 개시해요", "나날이 더 예뻐지시는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0년생 만 43세 신봉선은 최근 11㎏ 감량 성공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장훈, 오정연과 이혼 언급 눈물 “은퇴 1년 미뤄”→1등신랑감 등극(슈퍼마켙)[어제TV]
- 김다현, 혹독한 심사평에 또 대성통곡→신동엽 부랴부랴 수습(현역가왕)
- 이선균-女실장 카톡 공개 “불륜 NO, 이선균 불쌍 화류계 다 알아”(실화탐사대)[어제TV]
- “안고 싶다” 강경준, 불륜 의혹 유부녀와 대화 공개→소속사 연락두절
- “찐하게 사랑” 김혜수, 애정 행각→선물까지 퍼붓는 상대 대체 누구?
- “박수홍 이미지 손상 치명적” 친형 징역 7년·형수 3년 구형‥법정서 오열[종합]
- “남친 있는女 빼앗았다, 기습 키스” 강경준, 불륜 침묵→과거 발언도 도마
- 송혜교, 화장기 없어도 화려한 이목구비…남사친과 다정 케미
- “줘도 안 가져vs밑천 드러내” 덱스, 김규리에 참교육? 막말 논란 시끌 (솔로지옥3)[종합]
- 인교진♥ 소이현, 10년 전과 똑같은 발리서 파격 비키니 인증 “이러고 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