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 중구, 동부교육지원청과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맞손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시 중구는 동부교육지원청과 봉산문화회관에서 지역 학생들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은 지역 문화예술자원을 활용해 문화교육 사업을 발굴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예술성 함양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학생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시 중구는 동부교육지원청과 봉산문화회관에서 지역 학생들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은 지역 문화예술자원을 활용해 문화교육 사업을 발굴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예술성 함양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학생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중구, 정보화교육 자격증 취득과정 확대 운영 추진
대구시 중구는 주민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주민 정보화교육'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교육은 키오스크, 스마트폰, 컴퓨터 등 기초 과정과 엑셀, 한글 등 자격증 취득을 위한 ITQ자격증반을 연 2회에서 4회로 세분화해 진행한다.
신청은 중구 주민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일정 등 자세한 교육과정은 구청 소식지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동방신기 출신' 시아준수, 女 BJ에 협박당해…8억 뜯겼다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