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해찬, 실내 전자담배 흡연 과태료 처분…"깊이 사과"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2024. 1. 1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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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시티(NCT) 해찬이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다가 적발돼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 CBS노컷뉴스에 "지난 10일 공개된 NCT 127 안무 연습 콘텐츠에서 해찬이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사용한 것을 확인했다. 금일(11일) 관할 보건소에서 해당 사안에 대해 과태료 처분을 받아 납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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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해찬. NCT 127 공식 트위터

그룹 엔시티(NCT) 해찬이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다가 적발돼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 CBS노컷뉴스에 "지난 10일 공개된 NCT 127 안무 연습 콘텐츠에서 해찬이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사용한 것을 확인했다. 금일(11일) 관할 보건소에서 해당 사안에 대해 과태료 처분을 받아 납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주의한 행동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 깊이 사과드린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NCT 해찬은 최근 심한 편도염을 앓아 활동을 쉬고 있었다. 지난주 일본 나고야 반테린돔에서 열린 NCT 127의 단독 콘서트 이틀 일정과, 10일 열린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3'에 모두 불참했다.

SM 측은 10일 공식입장을 내어 "일본 스케줄 중이던 해찬은 고열을 동반한 감기몸살 증상으로 지난 8일 한국에 먼저 귀국해 병원에 방문했다. 진료 결과 편도염이 심한 상태로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 이에 해찬은 빠른 회복을 위해 당분간 휴식을 취할 계획"이라고 알린 바 있다.

해찬은 오는 13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NCT 127 세 번째 투어 '더 유니티'(THE UNITY)에 참석하기 위해 오늘(11일) 출국할 예정이다. 본인이 공연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출국하게 됐다는 전언이다.

NCT 127은 자카르타 공연 이후, 불라칸, 방콕, 마카오, 오사카, 도쿄 등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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