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문화 다양성 사회문화 증진 부문 최우수 사례 선정

고차원 2024. 1. 1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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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주관한 2023 공공영역 문화 다양성 우수 사례 공모전에서 사회문화 부문 최우수 사례 기관에 선정됐습니다.

전기안전공사는 2021년부터 공공기관 최초로 자립 청년 지원을 위한 드림 온(Dream-On) 프로젝트를 전라북도에서 시작해 자립 청년 자격증 취득 15명, 경제적 지원 78명, 직·간접 일자리 164개를 창출했고, 올해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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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주관한 2023 공공영역 문화 다양성 우수 사례 공모전에서 사회문화 부문 최우수 사례 기관에 선정됐습니다.


전기안전공사는 2021년부터 공공기관 최초로 자립 청년 지원을 위한 드림 온(Dream-On) 프로젝트를 전라북도에서 시작해 자립 청년 자격증 취득 15명, 경제적 지원 78명, 직·간접 일자리 164개를 창출했고, 올해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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