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당·정 “2000만원 이하 연체자, 5월 말까지 전액 상환하면 신용 회복”

김동환 2024. 1. 1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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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 전액 상환한 서민·소상공인 최대 290만명 연체 기록 삭제키로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서민·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신용사면 민·당·정 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속보] 당정 “연체채무 전액 상환자 최대 290만명 신용회복”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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