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독보적인 애플힙 과시, 셀프 인정한 몸매퀸 자태

화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화사가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했다.

화사는 1월 1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지난 1월 10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열린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3'에 참석한 화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화사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은 채 허리를 숙여 네컷 사진을 구경 중이다.

이때 드러난 화사의 독보적인 애플힙과 S라인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몸매 퀸'의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뒤태에 화사 본인도 만족하는지, 애플힙 위에 셀프로 붙인 왕관 스티커가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2014년 그룹 마마무의 멤버로 데뷔한 화사는 지난해 9월 싸이의 소속사인 피네이션으로 이적한 후 첫 신곡 '아이 러브 마이 바디'(I Love My Body)를 발매해 큰 인기를 끌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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