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당정 "연체 채무 전액 상환자 최대 290만명 신용회복"
박소연 기자 2024. 1. 11. 14:49
[the300]
11일 서민·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신용사면 민당정 협의회.
박소연 기자 soyun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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