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경력단절여성 지원사업...노무상담·멘토링 제공

김현아 2024. 1. 11. 14: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성가족부가 출산과 육아로 경제 활동을 멈춘 여성들을 위한 '경력 단절 예방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여가부는 전국 159개 새일센터 가운데 80곳에서 경력단절 여성과 기업을 위한 상담과 연수, 직장환경개선 사업 등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울 종로구와 인천, 충북, 전북 등 일부 새일센터에서는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경력단절 예방 심층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성가족부가 출산과 육아로 경제 활동을 멈춘 여성들을 위한 '경력 단절 예방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여가부는 전국 159개 새일센터 가운데 80곳에서 경력단절 여성과 기업을 위한 상담과 연수, 직장환경개선 사업 등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울 종로구와 인천, 충북, 전북 등 일부 새일센터에서는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경력단절 예방 심층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