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 구이농협, 이웃돕기 성금 전달
박철현 기자 2024. 1. 1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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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 구이농협(최만열 조합장, 사진 왼쪽 세번째부터)이 최근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전호순)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구이농협 임직원들이 이웃을 위해 함께 모았다.
전호순 위원장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구이농협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보호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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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 구이농협(최만열 조합장, 사진 왼쪽 세번째부터)이 최근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전호순)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구이농협 임직원들이 이웃을 위해 함께 모았다. 성금은 홀몸노인·장애인·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전호순 위원장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구이농협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보호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만열 조합장은 “직원들의 뜻을 모아 이번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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