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허윤진, 크롭탑과 미니스커트‥빈티지 스트리트 패션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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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르세라핌 허윤진이 빈티지 스트리트 패션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했다.
최근 허윤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cutie w her booties"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허윤진은 스웨이드 어그 부츠로 겨울철 스타일에 따뜻함까지 더했다.
한편 허윤진이 속한 르세라핌은 최근 첫 번째 영어 디지털 싱글 'Perfect Night'을 지난해 10월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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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걸그룹 르세라핌 허윤진이 빈티지 스트리트 패션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했다.
최근 허윤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cutie w her booties"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윤진은 초록색 크롭 탑과 데님 미니스커트를 매치했다. 특히 스커트의 헤짐 디테일은 룩에 펑키한 느낌을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허윤진은 스웨이드 어그 부츠로 겨울철 스타일에 따뜻함까지 더했다. 겨울에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허윤진의 헤어스타일은 레드 컬러로 대담하고 활동적인 스타일을 강조했다.
한편 허윤진이 속한 르세라핌은 최근 첫 번째 영어 디지털 싱글 'Perfect Night'을 지난해 10월 발표했다. 최근 일본 '오리콘 연간 랭킹 2023'에서 신인 랭킹 1위를 차지하는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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