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제9기 열린기자단' 발대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교육청은 11일 회의실에서 '제9기 열린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9기 열린기자단은 중·고생, 대학생, 학부모, 교직원, 일반시민 등 총 22명으로 구성됐다.
기자단에게는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되며 SNS 기자증도 제공된다.
우창영 공보관은 "기자단이 대전 교육가족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창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스1) 허진실 기자 = 대전교육청은 11일 회의실에서 ‘제9기 열린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9기 열린기자단은 중·고생, 대학생, 학부모, 교직원, 일반시민 등 총 2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유튜브, 인스타그램 같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해 대전교육의 주요사업과 정책을 홍보하고 교육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기자단에게는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되며 SNS 기자증도 제공된다.
우창영 공보관은 “기자단이 대전 교육가족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창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zzonehjsi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