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약탈과 방화로 무법지 된 파푸아뉴기니 수도

권진영 기자 2024. 1. 1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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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트모르즈비AFP=뉴스1) 권진영 기자 = 10일(현지시간) 파푸아뉴기니 수도 포트모레즈비에서 한 남성이 상점에서 훔친 냉동고를 어깨에 이고 도망치고 있다. 임금 지불에 오류가 발생하자 경찰마저 파업하며 도시가 무법천지가 됐다. 2024.01.10/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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