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 탄탄한 복근 수영복 몸매, 초5 딸 엄마 맞나

아이키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아이키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댄서 아이키(본명 강혜인)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아이키는 1월 1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난 겨울이 더운데. 넌? My winter is Hottt"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춤으로 다져진, 딸을 뒀다고는 믿을 수 없는 탄탄한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애는 내가 낳았나", "이 언니 또 플러팅하네", "심쿵", "아이키 때문에 사계절이 다 덥다", 섹시쿨핫걸"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9년생 아이키는 대학교 4학년 때 소개팅으로 만난 4살 연상 공대 출신 연구원과 10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결혼해 슬하에 초등학교 5학년이 되는 딸 연우 양을 두고 있다.

Mnet 예능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크루 '훅'을 이끄는 수장으로 활약해 인기를 끌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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