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지지율 1%p 내린 32%…총선 '與 지지' 39% '野 지지' 50%[NBS조사]
![윤석열 대통령, '국민이 바라는 주택' 민생토론회 발언 (고양=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아람누리에서 '국민이 바라는 주택'을 주제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10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hihong@yna.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1/11/yonhap/20240111114716175bcnz.jpg)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8∼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윤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32%, '잘못하고 있다'는 61%였다.
3주 전 조사보다 긍정 평가는 1%포인트(p) 내렸고 부정 평가는 2%p 올랐다.
올해 4월 총선에서 '국정운영을 더 잘하도록 정부와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39%로 직전 조사 대비 4%p 감소했고, '정부와 여당을 견제할 수 있도록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50%로 5%p 증가했다.
NBS 측은 이러한 투표 의향 조사 결과와 관련, "2023년 5월 조사 이래로 가장 큰 격차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0%, 더불어민주당 33%, 정의당 3%, '지지 정당 없음·모름·무응답' 29%였다. 국민의힘은 이전 조사 때와 같았고, 민주당은 4%p 올랐다.
윤 대통령의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특검법' 거부권 행사에 대해선 긍정적 평가 23%, 부정적 평가 65%로 각각 집계됐다.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특검법' 거부권 행사에 대한 여론은 긍정 18%, 부정 64%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이뤄졌고, 응답률은 15.8%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goriou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창녕 대나무밭서 불…60대 추정 1명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피해 여고생 모른다던 장윤기, 휴대전화서 인지 정황 발견 | 연합뉴스
- 통영 구 거제대교서 해상 추락 발생…해경 수색 착수 | 연합뉴스
- 생활고로 딸 살해 후 자살하려던 부부, 집행유예로 선처받아 | 연합뉴스
- [사이테크+] "지붕 뚫고 떨어진 운석에 생명물질 형성 단서 '소금물' 흔적" | 연합뉴스
- 살아 있는 어미 개 배 가른 화성 번식장 업주 1심 징역 1년6개월 | 연합뉴스
- 李대통령 "모든 공직자 들어야…옆자리에 젊은 이성 앉히지말라" | 연합뉴스
- '한국서 치맥·삼소 회동' 젠슨황, 일본선 꼬치에 맥주 회식(종합) | 연합뉴스
- 40여년간 대구서 교통봉사…'인간신호등' 이부섭씨 별세 | 연합뉴스
- 트럼프, 30년전 성추행 피해자에 80억원대 배상금 지급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