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관에 전시된 분청사기 상감 연꽃 넝쿨무늬 병

안은나 기자 2024. 1. 1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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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기증관 재개관 언론공개회에 이홍근 기증 '분청사기 상감 연꽃 넝쿨무늬 병'이 진열돼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2년에 걸쳐 새롭게 단장한 기증관을 오는 12일부터 전면 공개한다.

이홍근 기증 '분청사기 상감 연꽃 넝쿨무늬병', 이근형 기증 '이항복필 천자문' 등 국가지정문화유산이 주요 전시품이며 이와 함께 손창근 기증 '세한도'와 윤동한 기증 '수월관음도'를 5월 5일까지 특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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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11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기증관 재개관 언론공개회에 이홍근 기증 '분청사기 상감 연꽃 넝쿨무늬 병'이 진열돼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2년에 걸쳐 새롭게 단장한 기증관을 오는 12일부터 전면 공개한다. 이홍근 기증 '분청사기 상감 연꽃 넝쿨무늬병', 이근형 기증 '이항복필 천자문' 등 국가지정문화유산이 주요 전시품이며 이와 함께 손창근 기증 '세한도'와 윤동한 기증 '수월관음도'를 5월 5일까지 특별 공개한다. 2024.1.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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