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손잡은 금융감독원·경찰청·국민건강보험공단

장동규 기자 2024. 1. 11. 11: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윤희근 경찰청장,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민생 침해 보험사기 및 불법개설 요양기관 범죄 척결을 위한 금융감독원-경찰청-국민건강보험공단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보험사기와 불법개설 요양기관 범죄에 대해 강력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세 기관은 정보공유 활성화, 수사·조사 강화, 수사 등 역량 제고, 피해 예방 홍보 등을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윤희근 경찰청장,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민생 침해 보험사기 및 불법개설 요양기관 범죄 척결을 위한 금융감독원-경찰청-국민건강보험공단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보험사기와 불법개설 요양기관 범죄에 대해 강력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세 기관은 정보공유 활성화, 수사·조사 강화, 수사 등 역량 제고, 피해 예방 홍보 등을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장동규 기자 jk31@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