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서울 가고파” 헨리 카빌, 설레는 두번째 내한 예고(아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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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카빌이 두 번째 내한을 앞두고 한국 팬들을 향해 인사했다.
오는 1월 18일 영화 '아가일'(감독 매튜 본)로 내한하는 헨리 카빌은 영상을 통해 한국 팬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018년 한국에 한 차례 방문한 데 이어 '아가일'을 통해 다시 한국에 오게 된 그는 "한국에 다시 가서 여러분을 빨리 만나고 싶네요. 1월 18일 우리 서울에서 만나요!"라며 두 번째 내한을 예고, 한국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들을 쌓고 싶다고 전해 특별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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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헨리 카빌이 두 번째 내한을 앞두고 한국 팬들을 향해 인사했다.
오는 1월 18일 영화 '아가일'(감독 매튜 본)로 내한하는 헨리 카빌은 영상을 통해 한국 팬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018년 한국에 한 차례 방문한 데 이어 '아가일'을 통해 다시 한국에 오게 된 그는 “한국에 다시 가서 여러분을 빨리 만나고 싶네요. 1월 18일 우리 서울에서 만나요!”라며 두 번째 내한을 예고, 한국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들을 쌓고 싶다고 전해 특별함을 더했다.
2월 7일 개봉하는 영화 '아가일'은 자신의 스파이 소설이 현실이 되자 전 세계 스파이들의 표적이 된 작가 ‘엘리’가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소설의 다음 챕터를 쓰고, 현실 속 레전드 요원 ‘아가일’을 찾아가는 액션 블록버스터이자 '킹스맨' 시리즈로 도합 국내 천만 관객을 동원한 매튜 본 감독의 신작이다.
헨리 카빌,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샘 록웰, 브라이언 크랜스톤, 두아 리파, 존 시나, 사무엘 L. 잭슨까지 글로벌 흥행작에 참여한 할리우드 대표 명배우들이 대거 출연했다.(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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