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향토산업 섬유·석재기업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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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지역 향토산업인 섬유와 석재 분야 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환경·시설 개선 지원에 나선다.
익산시는 섬유업체는 노후기계 교체와 근로자 복지편익 증진 등 환경·시설 개선에 업체당 최고 1500만 원을 지원하게 된다고 전했다.
익산시는 또 석재업체는 환경시설 개선에 최대 1천만 원을, 환경피해 저감 시설 최대 5600만 원, 석분 폐기물 운반비 최대 100만 원을 분야별로 차등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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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지역 향토산업인 섬유와 석재 분야 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환경·시설 개선 지원에 나선다.
익산시는 섬유업체는 노후기계 교체와 근로자 복지편익 증진 등 환경·시설 개선에 업체당 최고 1500만 원을 지원하게 된다고 전했다.
익산시는 또 석재업체는 환경시설 개선에 최대 1천만 원을, 환경피해 저감 시설 최대 5600만 원, 석분 폐기물 운반비 최대 100만 원을 분야별로 차등 지원하게 된다.
익산시는 이번 지원이 기업경영에 보탬이 되고 근로자에 대한 고용안정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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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도상진 기자 dosj4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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