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서정희, 연애하더니 더 여려졌네... 넘사벽 동안美
2024. 1. 1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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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가 넘사벽 동안 미모를 뽐냈다.
서정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오늘 스냅 찍었어요~ 옛날사진 아니예요~"이라며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정희는 시스루 소재의 하얀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서정희는 지난 8일 6살 연하의 건축가 남자친구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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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가 넘사벽 동안 미모를 뽐냈다.
서정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오늘 스냅 찍었어요~ 옛날사진 아니예요~”이라며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정희는 시스루 소재의 하얀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주름 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에 귀여운 헤어스타일까지 더해 20대라고 해도 믿을 동안 미모로 자랑했다.
서정희는 지난 8일 6살 연하의 건축가 남자친구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그는 “제 남자친구를 소개합니다. 많은 분들이 격려해주시고 축하해 주셨어요. 너무 많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라고 전한 바 있다.
서정희는 남자친구와 오는 13일 MBN ‘동치미’에, 22일 채널A ‘4인용 식탁’에 동반 출연할 예정이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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