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 프리미엄 생 막걸리, 설 명절 사전예약 판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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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증류주 화요가 2024년 설 명절을 맞아 1월 11일부터 25일까지 '화요 프리미엄 생 막걸리'의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본래 화요 프리미엄 생 막걸리는 광주요그룹이 운영하는 미쉐린 레스토랑 비채나 방문 고객에게만 특별주로 선보인다.
한편 화요 프리미엄 생 막걸리는 막걸리(750ml) 2본 세트로 제공되며, 광주요 직영점(한남점, 이천센터점)에 전화예약 후 내달 7일 직접 매장을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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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화요 프리미엄 생 막걸리는 광주요그룹이 운영하는 미쉐린 레스토랑 비채나 방문 고객에게만 특별주로 선보인다. 다만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맛볼 수 있도록 한정수량으로 300세트씩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산 쌀만 사용해 만든 화요 프리미엄 생 막걸리는 일반적인 막걸리보다 높은 15도의 도수에 산뜻하면서도 진한 다채로운 맛을 자랑한다. 특히 화요의 무첨가물 원칙을 지켜 인공감미료를 넣지 않아 원재료의 생동감 있는 맛과 부드러운 질감이 잘 느껴진다.
생 막걸리 특성상 살아있는 효모로 인해 발효가 계속 진행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단맛이 줄어들고 산미가 더해져 묵직하고 드라이한 맛도 함께 맛볼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한편 화요 프리미엄 생 막걸리는 막걸리(750ml) 2본 세트로 제공되며, 광주요 직영점(한남점, 이천센터점)에 전화예약 후 내달 7일 직접 매장을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 제조일로부터 30일 이내 음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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