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22대 총선 D-90’ 공명선거지원상황실 개소

문호남 기자 2024. 1. 1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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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90일 앞으로 다가온 1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공명선거지원상황실' 개소식이 열렸다.

상황실은 지자체의 선거인명부 작성 등 법정선거사무 진행 상황을 살피고, 선거관리위원회·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조 업무를 담당한다.

상황실에는 행정안전부 및 자치단체 소속 공무원과 경찰 등 7명이 상주하며, 상황실장은 행안부 선거의회자치법규과장이 겸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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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대비 ‘공명선거지원상황실’ 개소식 현장에 선거일을 알리는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문호남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오른쪽 네 번째)이 1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대비 ‘공명선거지원상황실’ 개소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90일 앞으로 다가온 1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공명선거지원상황실’ 개소식이 열렸다.

상황실은 지자체의 선거인명부 작성 등 법정선거사무 진행 상황을 살피고, 선거관리위원회·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조 업무를 담당한다.

상황실에는 행정안전부 및 자치단체 소속 공무원과 경찰 등 7명이 상주하며, 상황실장은 행안부 선거의회자치법규과장이 겸임한다.

이날 개소식 현장을 찾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선거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투·개표 인력지원 등에 대해 지자체와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1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대비 ‘공명선거지원상황실’ 개소식에서 선거 추진 상황 보고를 받고 있다. 문호남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1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대비 ‘공명선거지원상황실’ 개소식에서 선거 추진 상황 보고를 받고 있다. 문호남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1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대비 ‘공명선거지원상황실’ 개소식에서 격려말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1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대비 ‘공명선거지원상황실’ 개소식에서 격려말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1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대비 ‘공명선거지원상황실’ 개소식 현장에 선거일을 알리는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문호남 기자

문호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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