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신임 사무총장에 박근찬 현 운영팀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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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 KBO 신임 사무총장에 박근찬 현 운영팀장이 선출됐습니다.
KBO 사무국은 10개 구단 대표가 참석한 이사회에서 허구연 총재의 제청으로 의결을 거쳐 박근찬 운영팀장을 제18대 사무총장으로 선임했습니다.
2000년 KBO에 입사해 관리지원팀장과 홍보팀장을 거쳐 2016년부터 운영팀장으로 재직 중인 박근찬 사무총장은 앞으로 3년간 사무총장직을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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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 KBO 신임 사무총장에 박근찬 현 운영팀장이 선출됐습니다.
KBO 사무국은 10개 구단 대표가 참석한 이사회에서 허구연 총재의 제청으로 의결을 거쳐 박근찬 운영팀장을 제18대 사무총장으로 선임했습니다.
2000년 KBO에 입사해 관리지원팀장과 홍보팀장을 거쳐 2016년부터 운영팀장으로 재직 중인 박근찬 사무총장은 앞으로 3년간 사무총장직을 맡게 됩니다.
KBO는 마케팅 자회사, KBOP의 새 대표이사에는 문정균 현 KBO 야구인재개발팀장을 선임했습니다.
박재웅 기자(menald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ports/article/6561461_364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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