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2월 내한‥‘괴물’ 흥행 감사 직접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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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2월 3일 내한한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오는 2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3일 간 서울을 방문해 한국 관객과 매체를 만날 예정이다.
이번 내한은 한국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괴물'을 사랑해 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직접 전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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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괴물'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2월 3일 내한한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오는 2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3일 간 서울을 방문해 한국 관객과 매체를 만날 예정이다.
이번 내한은 한국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괴물'을 사랑해 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직접 전하기 위해서다.
50만 관객 돌파를 앞둔 영화 '괴물'은 6주 연속 독립 예술 박스오피스 주간/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이어가며 몬스터버스터의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한 일본 영화 중 국내 최고 흥행, 2023년 하반기 독립 예술 영화 최고 흥행, 2023년 일본 실사 영화 최고 흥행, 2024년 새해 첫 아트 영화 흥행 1위 타이틀을 모두 석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기 때문에 이번 방한이 더 뜻깊다.
한편 '괴물'은 몰라보게 바뀐 아들의 행동에 이상함을 감지한 엄마가 학교에 찾아가면서 의문의 사건에 연루된 주변 사람들 모두가 감정의 소용돌이를 겪게 되는 이야기다.(사진=뉴스엔DB, 영화 '괴물'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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