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바뀐 에스파 닝닝, 신비로운 느낌 메이크업 찰떡 소화

사진=에스파 닝닝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에스파 닝닝 소셜미디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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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스파 닝닝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걸그룹 에스파 닝닝이 신비로운 메이크업을 한 모습을 공개했다.

1월 8일 닝닝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구름을 입은 듯한 샤 드레스에 색조를 얹은 메이크업이 신화 속 여신을 연상하는 자태를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닝닝은 눈썹 위아래로 큐빅을 붙여 피어싱한 듯 표현했다. 콧등을 가로질러 보랏빛 오묘한 하이라이터를 광대 위와 눈 앞머리 등에 찍어서 유니크한 분위기를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닝닝은 이전과 다르게 메이크업을 변화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예쁘다", "와! 사귀자 제발", "닝닝 완전 공주잖아", "지금 메이크업이 닝닝과 찰떡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해 11월 10일 4번째 미니앨범 ‘Drama’를 발매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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