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물가 잡혀야 금리 내려가"… 1년째 연 3.50% 동결
임한별 기자 2024. 1. 11. 10:19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1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관에서 진행된 올해 첫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에 참석,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금통위는 물가와 가계부채, 부동산PF 난제, 미국 통화정책 관망 이유 속 기준금리를 3.50%로 동결했으며, 이는 지난해 2·4·5·7·8·10·11월에 이은 여덟번째 동결이다.
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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