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할머니 보쌈족발, 겨울 한정 '어리굴젓' 누적 판매 3만 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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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할머니 보쌈족발은 겨울 한정 메뉴인 어리굴젓이 누적 판매량 3만 개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원할머니 보쌈족발 어리굴젓은 제철 식재료인 싱싱한 남해 생굴에 원할머니 보쌈족발만의 노하우가 담긴 특제 양념장을 더해 만들었다.
원할머니 보쌈족발 관계자는 "생굴이 가장 맛있는 시기에 맞춰 싱싱한 제철 식재료를 엄선해 만들었고, 보쌈과 어울림도 좋아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차별화된 제철 메뉴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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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겨울 한정 메뉴인 어리굴젓이 누적 판매량 3만 개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원할머니 보쌈족발 어리굴젓은 제철 식재료인 싱싱한 남해 생굴에 원할머니 보쌈족발만의 노하우가 담긴 특제 양념장을 더해 만들었다.
어리굴젓은 어리굴보쌈 세트와 단품메뉴 등으로 판매됐으며 특히 수육과 무김치, 쌈떡 등이 포함된 기존 솜씨보쌈에 어리굴젓이 포함된 '어리굴보쌈'은 출시 직후부터 줄곧 큰 인기를 끌었다.
원할머니 보쌈족발 관계자는 "생굴이 가장 맛있는 시기에 맞춰 싱싱한 제철 식재료를 엄선해 만들었고, 보쌈과 어울림도 좋아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차별화된 제철 메뉴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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