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충북도교육청, 다문화교육전시체험관 투어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도교육청 국제교육원은 오는 15일부터 다문화교육전시체험관 관람 투어를 진행한다.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다문화교육지원센터에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간당 25명 이내다.
신청은 국제교육원 홈페이지(www.cbiei.go.kr)에서 하면 된다.
충북도교육청 자연과학교육원은 11일과 12일 이틀간 '겨울방학 PLAY 과학교실'을 운영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도교육청 국제교육원은 오는 15일부터 다문화교육전시체험관 관람 투어를 진행한다.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다문화교육지원센터에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간당 25명 이내다.
다문화 사회, 문화 다양성, 인권·평화, 세계시민, 반편견·비차별 등의 콘텐츠를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세계 악기와 민속놀이, 다른 나라 의상, 다문화 공예 등의 체험 활동도 가능하다.
신청은 국제교육원 홈페이지(www.cbiei.go.kr)에서 하면 된다.
◇자연과학교육원 과학교실
충북도교육청 자연과학교육원은 11일과 12일 이틀간 '겨울방학 PLAY 과학교실'을 운영한다.
화산, 자동차, 악기, 마술종이, 스피커 등에 대한 탐구 실험을 통해 과학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자리다.
프로그램은 학년 특성에 따라 3~4학년과 5~6학년 각 72명씩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알람 잘못 맞춰서"…밤 12시에 혼자 등교한 초등생(영상)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