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이재용 ‘6G’ 첫 경영행보에…옵티코어 등 통신장비주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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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새해 첫 경영 행보로 6G 기술 점검에 나서면서 통신 장비주가 강세다.
통신장비주 전반이 장 초반부터 강세를 시현하는 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전날 새해 첫 경영 활동으로 6G 기술 점검을 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회장은 글로벌 연구개발(R&D) 허브인 삼성리서치를 방문해 6G 통신기술 개발 현황, 기술 표준화 전망 등을 점검하고 미래 네트워크 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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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46분 옵티코어(380540)는 전날 대비 29.97% 오른 1765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에이스테크(088800)는 26.82% 오른 2350원으로 상한가에 근접했다.
통신장비주 전반이 장 초반부터 강세를 시현하는 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전날 새해 첫 경영 활동으로 6G 기술 점검을 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회장은 글로벌 연구개발(R&D) 허브인 삼성리서치를 방문해 6G 통신기술 개발 현황, 기술 표준화 전망 등을 점검하고 미래 네트워크 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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