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부총리, 교사크리에이터협회와 '자율 수업혁신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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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1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제6차 함께차담회를 개최, 교사크리에이터협회와 '자율적 수업혁신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차담회는 교사크리에이터협회가 '함께학교' 플랫폼 내 함께차담회 게시판을 통해 보낸 초청에 이 부총리가 호응해 이뤄지게 됐다.
이 부총리는 협회 소속 교사와 디지털 기반 수업 콘텐츠 개발·공유 활성화, 전국 단위 수업 공동체 확대, 교원 연수 개선 방향 등 자율적 수업 혁신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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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유진 기자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1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제6차 함께차담회를 개최, 교사크리에이터협회와 '자율적 수업혁신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차담회는 교사크리에이터협회가 '함께학교' 플랫폼 내 함께차담회 게시판을 통해 보낸 초청에 이 부총리가 호응해 이뤄지게 됐다.
이 부총리는 협회 소속 교사와 디지털 기반 수업 콘텐츠 개발·공유 활성화, 전국 단위 수업 공동체 확대, 교원 연수 개선 방향 등 자율적 수업 혁신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이 부총리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수업 혁신을 이끄는 다양한 수업 공동체가 자발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현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함께차담회를 통해 현장 가까이에서 소통할 예정이므로 ‘함께학교’ 플랫폼을 통해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rea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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