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2부, 1위 출발…'서울의 봄'·'노량' 흥행 잇는다[박스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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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외계+인' 2부가 개봉 첫날 9만 444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위시', '노량: 죽음의 바다', '서울의 봄' 등 쟁쟁한 국내외 경쟁작들을 압도적인 수치로 제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것으로, 새해 극장가에 새로운 흥행 훈풍을 불어넣을 것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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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영화 '외계+인 2부가 개봉 첫날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외계+인' 2부가 개봉 첫날 9만 444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위시', '노량: 죽음의 바다', '서울의 봄' 등 쟁쟁한 국내외 경쟁작들을 압도적인 수치로 제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것으로, 새해 극장가에 새로운 흥행 훈풍을 불어넣을 것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2위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위시'가 차지했다. '위시'는 지난 10일 하루 동안 3만 5622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으며 누적관객수는 74만 6920명이다.
'서울의 봄'과 '노량'의 장기 흥행도 이어지고 있다. 2만 4096명이 관람하며 3위를 차지한 영화 '서울의 봄'은 1262만 4458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하며 1300만 관객을 향한 질주를 이어가고 있고 '노량'은 같은 날 2만 1181명이 관람하며 누적관객수 424만 6090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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