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2부, 개봉 첫날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 등극...이제 시작이다 [M+박스오피스]

안하나 MK스포츠 기자(mkculture2@mkcult 2024. 1. 1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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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2부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 전부터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기대를 모은 '외계+인' 2부가 개봉 첫날 9만 4,44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처럼 관객들의 끊임없는 극찬과 함께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영화 '외계+인' 2부는 새해 극장가에 멈출 줄 모르는 흥행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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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2부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사진=CJ ENM
남녀노소 뜨거운 만족도로 압도적인 실관람객 평점 기록
폭발적인 입소문 열기 타고 새해 극장가 장악한다

‘외계+인’ 2부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개봉 전부터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기대를 모은 ‘외계+인’ 2부가 개봉 첫날 9만 4,44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위시’, ‘노량: 죽음의 바다’, ‘서울의 봄’ 등 쟁쟁한 국내외 경쟁작들을 압도적인 수치로 제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것으로, 새해 극장가에 새로운 흥행 훈풍을 불어넣을 것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더해 더욱 깊어진 케미와 고려와 미래를 오가는 다채로운 볼거리, 대단원의 완벽한 마무리를 향한 관객들의 극찬이 쏟아지고 있어 <서울의 봄>, <노량: 죽음의 바다>가 이룬 뜨거운 한국영화 흥행 열기를 이어갈 ‘외계+인’ 2부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외계+인’ 2부는 CGV 골든 에그지수 93%를 기록하며 실관람객들의 폭발적인 입소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이처럼 관객들의 끊임없는 극찬과 함께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영화 ‘외계+인’ 2부는 새해 극장가에 멈출 줄 모르는 흥행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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