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2부, 개봉 첫날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 등극...이제 시작이다 [M+박스오피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외계+인' 2부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 전부터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기대를 모은 '외계+인' 2부가 개봉 첫날 9만 4,44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처럼 관객들의 끊임없는 극찬과 함께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영화 '외계+인' 2부는 새해 극장가에 멈출 줄 모르는 흥행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폭발적인 입소문 열기 타고 새해 극장가 장악한다
‘외계+인’ 2부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개봉 전부터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기대를 모은 ‘외계+인’ 2부가 개봉 첫날 9만 4,44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위시’, ‘노량: 죽음의 바다’, ‘서울의 봄’ 등 쟁쟁한 국내외 경쟁작들을 압도적인 수치로 제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것으로, 새해 극장가에 새로운 흥행 훈풍을 불어넣을 것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더해 더욱 깊어진 케미와 고려와 미래를 오가는 다채로운 볼거리, 대단원의 완벽한 마무리를 향한 관객들의 극찬이 쏟아지고 있어 <서울의 봄>, <노량: 죽음의 바다>가 이룬 뜨거운 한국영화 흥행 열기를 이어갈 ‘외계+인’ 2부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외계+인’ 2부는 CGV 골든 에그지수 93%를 기록하며 실관람객들의 폭발적인 입소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이처럼 관객들의 끊임없는 극찬과 함께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영화 ‘외계+인’ 2부는 새해 극장가에 멈출 줄 모르는 흥행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동방신기 아시아 투어 개최, 13일부터 전 세계 팬 만난다 “카시오페아 모여라” - 열린세상 열린
- 비♥김태희 부부 스토킹 혐의 40대 여성, 1심서 징역 6개월 실형 선고 [M+이슈] - 열린세상 열린방
- 규현,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14개 지역 1위...역시 ‘믿듣규’ - 열린세상 열린방송 MBN
- “6월 출산 예정, 태명은 복가지”...아유미, 직접 알린 임신 소식(전문) - 열린세상 열린방송 MBN
- 스티븐 연, 美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수상...한국계 최초 - 열린세상 열린방송 MBN
- [뉴스추적] 예상 밖 '징역형 집행유예'…이재명 엄벌 판결 이유는?
- '김 여사 특검법' 장외투쟁도 거세질 듯…지지층 결집?
- ″증거 인멸 우려″ 명태균·김영선 구속…공천 개입 의혹 수사 속도
- ″불투명한 명세서로 증액 요구″…대형건설사 통보에 협력사들 반발
- 핵주먹 대신 '핵따귀'?…타이슨, 링 복귀 앞두고 선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