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잡히는 재테크] 희비 엇갈리는 '환테크족'…새해 대응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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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테크 노하우 100분 머니쇼 '손에 잡히는 재테크' - 박미나 CFP 국제공인재무설계사
Q. 지난해 말, 달러 환율이 1280원대까지 떨어지면서 달러 예금 잔액이 크게 줄었다고요?
- 5일 새 19억달러↓…고민 커진 환테크족?
- 환테크족 달러 약세 전망에 서둘러 달러 팔아
- 달러 예금 잔액 전월 11월부터 감소세
Q. 미국의 금리 조기 인하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달러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투자자들도 갈피를 잡기 어려우실 텐데요. 원·달러 환율에 영향을 미칠 지표들 한 번 체크해주시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도 알려주시죠.
- 지난해 분주했던 '환테크족'…달러 쇼핑, 올해 더 신중해야?
- 12월 미 고용지표, '깜짝' 증가세
- 3월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 하락
- 위험 회피 심리↑…국채 금리·달러 반등
- 원·달러 환율…미 CPI 앞두고 경계감↑
Q. '환테크' 하면 엔화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지난해 '슈퍼엔저' 현상이 이어지면서 엔화가 850원대까지 떨어지기도 했죠. 현재 엔화 흐름은 어떤가요?
- 엔화 900원대까지 상승…투자 리스크 점검 필요한 때?
- 일본, 나 홀로 마이너스 금리 유지
- 지난해 12월 엔화 900원대로 상승 전환
- 여전히 '엔저' 지속되고 있다는 평가
- 엔화예금 환전 창구 여전히 '북새통'
Q. 850원대에 엔화를 사신 분들은 아마 5% 정도 수익을 봤을 텐데, 그거 보고 지금이라도 들어가려고 하는 분들이 있거든요. 엔화 매수, 지금해도 늦지 않은 건가요?
- '엔화' 재테크 쏠쏠했는데…"이젠 그만할 때"?
- 원·엔 환율 100엔당 910원…추가 상승여력 크지 않아
- 하이투자증권, 내년 원엔 환율 920~930원대 전망
- 미 기준금리 내리더라도 원·엔 환율 950원 정도 그칠 듯
- 일본, 내년에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높아
- 10년정도 장기적으로보면 1000엔까지 갈 수도
- 1~2년 내에 1000원대 진입할 가능성 낮아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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