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현장에 놓인 안전모

이승현 기자 2024. 1. 1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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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광주 서구 화정동 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아파트 신축 공사 붕괴사고 2주기를 맞은 11일 오전 현장에 안전모가 놓여져 있다.

이곳에서는 2022년 1월11일 오후 콘크리트 타설 중이던 201동 39층부터 23층까지 16개 층이 순차적으로 무너져 내리면서 근로자 6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2024.1.11/뉴스1

pep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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