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이파크 아파트 공사 붕괴사고 2주기
이승현 기자 2024. 1. 11. 09:09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광주 서구 화정동 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아파트 신축 공사 붕괴사고 2주기를 맞은 11일 오전 현장에서 아파트 철거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2022년 1월11일 오후 콘크리트 타설 중이던 201동 39층부터 23층까지 16개 층이 순차적으로 무너져 내리면서 근로자 6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2024.1.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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