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권♥' 제시카 근황, 어깨 훤히 드러낸 수영복 자태…'새초롬'

신영선 기자 2024. 1. 11. 09: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가녀린 어깨 라인을 뽐냈다.

제시카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andy toes & vitamin sea"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수영복 아래 짧은 반바지를 입은 채 해변을 거닐고 있다.

한편 제시카는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2014년 팀을 탈퇴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시카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가녀린 어깨 라인을 뽐냈다.

제시카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andy toes & vitamin sea"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수영복 아래 짧은 반바지를 입은 채 해변을 거닐고 있다.

사진=제시카 인스타그램

수영복 아래로 드러난 가녀린 어깨 라인이 보호본능을 일으킨다. 특히 제시카 특유의 화려한 이목구비 역시 눈길을 끈다.

한편 제시카는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2014년 팀을 탈퇴했다. 지난 2013년부터 재미동포 사업가 타일러권과 열애 중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